중국의 처음처럼

 

제가 중국 위해에 두달간 생화할 때입니다. 일하느라 술을 잘 마시지도 못했었지만..

어찌나 한국의 소주가 땡기던지요... 그래서 한국사람이 만든 감자탕집을 찾아가서

 

한국에서 즐겨마시던 처음처럼을 마셨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ㅋㅋ

제 친구는 병을 들고 마실정도로??? ㅎㅎㅎ 물건너온거라 비싸더군요..

 

 

한국에선 마트에서 1천원대/술집에서는 3000원~3500원정도 하는게

중국에서는 한화로 계산했을때 6천원정도 하더군요.. 음.. 여기선 소주가 양주인가요..ㅋ

 

 

중국에서 마시는 처음처럼은.. 역시나.. 달기보단.. 쓰기보단.. 묘..했습니다..

아.. 오해는마세요~ 맛이다르다는게 아니라 기분이 그랬다는..ㅎㅎ

 

 

해외를 나갈때마다 느낀게 있지만.. 한국사람몸에는 역시나한국꺼라는거...

중국음식 대체적으로너무 향이 강해요..ㅡㅜ 물론 잘 먹을순있지만 한국이 최고라능.. ㅎㅎ

해외나가실때 한국 햄이나 캔등 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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