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은 스스로 깨면 생명이 되지만, 남이 깨면 요리감이 된다.

 

아... 이말이 왜이리 가슴에 와닿았을까요... 내가 스스로 나를 발전해나가고 나를 깨어 나가는게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 타인덕에.. 커간다면... 나는 요리밖에... 다른사람의 먹이밖에 안된다...

 

맞는말입니다.. 딱 제 얘기같아서 뜨금하군요... 이구절은 아프니까 청준이다중에 가져왔습니다...

 

이 글이 나오게된건 요세 부모님들이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고 너무 극성스럽게 미래까지 지어주기때문에

 

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나온말이다.. 오리알이됬든 닭알이됬든.. 내가 깨고 나와야 생명이되는거다..

 

힘내자!! 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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