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의 대화중 에티켓과 센스

 

안녕하세요 깜냥이 입니다.^^ 우선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화를 하면서

많은 고충을 느끼는것을 보고서 거기에 따른 많은 고충들이 있을것같아 글을 올립니다.

 

 

본인은 모르다 주변에서 고통을 따를수도있음을 알려드리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주변눈치를 많이 보는 스타일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어쩌다 보니 그렇게 자라왔구요..

대담한 성격은 아니지만 이제는 성격이 많이 바뀌어서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사람들의 신경을 살피기때문에(눈치) 그사람의 기분상태를 쉽게 알수가있지요

그래서 상대방의 비위를?? 잘마출수도... 음.. 말하다보니 굉장히 얍삽한 캐릭터가되가는듯?..;;ㅋㅋㅋ

 

그래서 대인관계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물론 제입장에서 마음에 안드를 사람이 있을경우는 제외하구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대화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수있는데요. 바로 M분의1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아주 간단합니다. 대화도중에 생각해서 내가 말을 상대에 비해서 또는 친구들에 비해서

많이 하고있다.. 생각이들면 조금 줄이면되구요.. 너무 많이 하고있다.. 고 생각되면 늘리면 됩니다.^^

 

 

제가 아는 지인중엔 대화를 하면 95%정도는 그 사람이 전부 말을하고 저는 그냥 라디오를 듣다가

오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말도잘하고 재미고있고. 유쾌하면서

저를 상당히 좋아하지만 대화를 나눌수있는 상대는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점점멀어지더니

지금은 아예 만나질 않는답니다.

 

 

대화는 서로간의소통입니다. 너무 많아서도 안되고 너무 적어서도 안되며 서로마춰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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