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도 12월부터 강제금연
12월부터 술집도 강제금연에 들어갑니다.
정확한날짜는 12월8일부터 시행이되며 면적 150m제곱크기 이상의 음식점과
술집포함 모두 금연공간으로 지정됩니다. 흡연공간을 별도로 만들순있다고합니다.
이런법안이 시행이되면서 많은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술집사장들은 술집에서 금연을 하게하면 어느 손님이 오겠느냐며 매출의감소를 걱정.
금연자들또한 술집에서 담배를 못피게하면 이게 무슨 술집이냐는등의 말이 나오고있다.
비흡연자들의 의견도 다양하다.
비흡연자의 입장이지만 물론 좋은방법이긴하나 술집에서까지 강제금연을시행하는건
좀 심한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고 반대로 적극찬성이라는 의견까지..
상당히 다양한 의견들이 있다.
한동안 많은사람들의 불만이 터질것이다. 당연한 현상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한사람이 편하고자 주변의 다른사람들의 불만이 생긴다면 이는 잘못된것 아닌가?
꽤나 많은 불만이 터지고 소동도 벌어질것으로 예상은되나. 다수를 위하여 운영되는
사회를 보았을땐 이런 법안은 잘 나왔다고 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