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역 맛집 참치집

 

안녕하세요 깜냥이 입니다. 비가계속해서 오는데 잘들 지내고있으신가요?? ㅎㅎ 전 지난주

목요일에 성남에 친구가 초청을해서 모란역을갔지요.. 그러더니 자기가 매운걸좋아한다고 너무 많이 먹어서

탈이났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참치를 먹자고.. 그래서 아카미? 인가? 암튼 까만 간판을달은 참치집에갔습니다.

 

 

이름이 확실치 못해서 죄송합니다.^^ 모란역 2번출구에서 골목으로 들어간뒤 첫번째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서 100미터정도 들어가면 왼쪽편으로 깜한 집이에요~ 가겨은 2만원8천원정도인데요 저희는 룸에 들어가서 36000원 이었답니다.

 

 

룸에서는 더 좋은 회와 별도의 룸비가 없구요 회가 3번까지 리필된답니다.

술값은 6천원부터라는데.. 요건좀.. 비싸네요.. ㅋㅋ

 

 

자~ 기본세팅을~ 아.. 이름이 아카미가 맞는것같군요.. ㅎㅎ

 

 

역시.. 맛있는곳은 죽도 맛있네요 ㅎㅎ

 

 

초밥좀 먹어주고

 

 

참치가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좋았습니다.. 종류별로 3~4개씩 맛을볼수있엇어요

 

 

 

참치는 요롷게 김위에 참기름을찍은 참치를 올리고 단무지와 무순 그리고 와사비를 싸서 간장에 콕찍어 먹으면~

캬~ 소주한잔 해야하죠~ ㅋㅋ

 

 

그외에 스끼다시 삼인방이 나왔는데...요녀석들은 튀김빼고 별로.. ㅎㅎ

 

 

요녀석이 대박이였어요~ 바로 참치머리조린건데요~ 데리소스에 조린거라 상당히 맛있엇씁니다!! 꺄오!!

 

 

더웃 맛있는녀석들로 채워진 참치들.. 조만간 또 들려주겠나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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